한다감·김민경, 40대 후반 ‘고령 임신’ 화제… “하늘의 축복,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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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최근 40대 후반 여배우들의 희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유명한 배우 한다감 씨가 결혼 6년 만에 2세 소식을 직접 전했는데요.

“41세에 결혼해서 올해 결혼 6년 차인데,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어요.”

한다감 씨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고령 임신’에 성공하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본인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늦은 시기에 찾아온 큰 선물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이죠.

사실 한다감 씨는 임신을 위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했고,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하니, 노력과 운이 함께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올가을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다”는 다짐이 인상 깊습니다.

한다감 씨의 희소식은 앞서 40대 중반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민경 씨를 떠올리게 합니다. 1981년생으로 만 44세, 세는 나이로 46세에 임신에 성공한 김민경 씨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죠.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민경 씨는 임신 후 찾아오는 현실적인 고민들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배가 나오기 시작할수록 걱정과 근심도 무럭무럭 자란다”는 말에 많은 임산부들이 공감했을 텐데요.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늙은 엄빠(엄마 아빠) 괜찮겠지? 어떤 엄빠가 돼야 하지?” 와 같은 끝없는 걱정과 함께 지구 온난화, 세계 평화까지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괜히 따라 했다가 나만 힘든 건 아닐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느껴지네요.

제가 보기에도 40대 후반의 나이에 임신과 출산은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고 과정일 겁니다. 하지만 한다감 씨처럼 꼼꼼한 준비와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김민경 씨처럼 현실적인 고민까지도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이들 외에도 배우 이인혜 씨는 만 42세에, 황보라 씨 역시 같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이라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황보라 씨는 “매 순간이 걱정이었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늦은 나이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는 스타들의 이야기는, 현재 임신을 준비하고 있거나 곧 출산을 앞둔 많은 분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될 것입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과 함께, 주변의 지지와 응원 속에서 건강하게 이 소중한 시기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