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첫날 15만 관객 돌파! 황금연휴 외화 흥행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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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악마는 프라다2’, 개봉 첫날 15만 관객 돌파!

영화 ‘악마는 프라다2’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2’는 어제 하루 15만 769명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 기록은 올해 개봉한 영화들 중 흥행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들을 모두 제친 수치입니다. 단순히 개봉 첫날 성적만 봐도 ‘악마는 프라다2’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이미 ‘살목지’와 ‘프로젝트 헤일메리’, ‘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오프닝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저도 개봉 소식을 듣고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주변 친구들도 벌써 예매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악마는 프라다2’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였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악마는 프라다2’가 그야말로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하며, ‘역시 명작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도 바짝 추격 중

‘악마는 프라다2’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개봉 첫날 6만 439명의 관객을 모으며 선전했습니다. 여기에 3위 ‘살목지’,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다양한 외화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5월 황금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특히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예매율 면에서는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집계 기준으로 17만 명을 넘어섰고, ‘악마는 프라다2’는 12만 명을 넘어서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그리고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동안 어떤 작품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가 보기엔 ‘악마는 프라다2’는 이미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가 많아져서 좋네요.

20년 만에 돌아온 ‘앤디’, 새로운 패션 스토리를 펼치다

‘악마는 프라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며,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그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집니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 화려한 배우진의 출연 소식도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특히 20년 전 ‘앤디’의 성장 스토리가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단순히 패션 트렌드를 넘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여성들의 도전과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악마는 프라다2’는 우리에게 익숙한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인공들이 어떻게 변하고 성장했을지, 그 과정에서 어떤 새로운 가치관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악마는 프라다2’가 개봉 첫날부터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의 예매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황금연휴, 어떤 영화가 웃게 될지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