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다이브 메인 주연 확정! 여배우와 영혼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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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세상에, 내가 남자가 됐다고요? 그것도 내 첫사랑을 살리려고?”

상상만 해도 아찔한 이 설정, 바로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이야기입니다. 톱 여배우가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스라는데요. 이걸 듣고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박서함 씨가 메인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박서함, 다이브 메인 주연 확정’이라는 키워드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이미 ‘우주를 줄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 대체 뭐가 우리랑 관련 있냐고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너에게 다이브’는 단순히 판타지 로맨스를 넘어 우리가 현실에서 겪을 법한 고민들을 담고 있더라고요. 영혼이 바뀐다는 상상 초월의 상황 속에서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 그리고 후회 없이 삶을 살아가려는 의지가 핵심이거든요. 어쩌면 우리도 살면서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

상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극 중에서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씨가 맡은 톱 여배우 윤하나 역, 정말 파란만장할 것 같아요. 어찌어찌해서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몸이 뒤바뀌고, 하필이면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려야 하는 운명이라니. 생각만 해도 손에 땀이 쥐어지는데요. 제가 보기엔,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 놓였을 때 오히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윤하나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 과정에서 어떤 용기와 지혜를 발휘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까칠한 경호원? 의외의 순정남!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박서함 씨가 연기하는 정우재!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이라는데, 겉보기엔 까칠하고 무뚝뚝하지만 사랑하는 윤하나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다정한 순정남이라고 해요. 사실은 이렇더라고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캐릭터랄까요? 이런 반전 매력, 누가 마다하겠어요. 시청자들의 첫사랑 감성을 제대로 자극할 것 같습니다.

오빠의 몸으로, 동생의 사랑을?

여기에 또 다른 흥미로운 설정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장세혁 분)가 갑자기 동생 윤하나의 몸에 깃들어 과거로 떨어지는 설정인데요. 자신의 몸으로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걸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더불어 윤하루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손예랑(문승유 분)과 얽히고설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있잖아요. 이런 예상치 못한 전개가 드라마에 재미를 더할 것 같네요.

반전 매력 끝판왕, 문승유!

손예랑 역의 문승유 씨도 주목할 만합니다. 재력, 능력, 안목까지 다 갖춘 완벽한 커리어우먼인데,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고 해요. 강인한 겉모습과 여린 속내를 오가는 복잡한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도 겉으론 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여린 구석이 있는 분들 많잖아요. 이런 입체적인 캐릭터가 현실감을 더해줄 것 같아요.

‘너에게 다이브’ 그래서 나한테 뭐가 중요한데?

결국 이 드라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인물들의 필사적인 노력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혹은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다이빙’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괜히 따라 했다가 낭패 보는 일 없이, 이 드라마를 통해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로맨스와 재미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박서함 씨의 활약을 어떻게 볼 수 있을지, 다들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