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뜻밖의 동침 키스…“고장 났네, 고쳐야지”

Photo of author

By Contents Plus

임지연♥허남준, 뜻밖의 동침 키스…“고장 났네, 고쳐야지”

네, 맞아요.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드디어 찐한 키스를 나눴어요. 그것도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나서 말이죠. 이게 그냥 흔한 로맨스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진짜 속마음,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파헤쳐 볼게요.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임지연. 그녀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지켜본 허남준의 마음이 드디어 터져 나왔어요. “니가 싫다고 아무리 밀어내도 니 옆에 딱 붙어있을 거야.” 병상에 누운 임지연을 보며 그는 진심 어린 고백과 함께 눈물까지 글썽였죠. 사실,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면 불안한 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허남준은 더 깊은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임지연이 깨어나서 자신을 밀어내면 어떻게 하나, 혹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질까 봐 놓아줘야 하나 하는 마음까지요. 이게 바로 ‘고장 난’ 남자의 솔직한 심정 아닐까요?

일주일 만에 의식을 되찾은 임지연은 제일 먼저 허남준을 찾았어요. 서로 부둥켜안고 안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임지연은 퇴원 후 굳이 옥탑방으로 향했고, 허남준은 그런 그녀를 혼자 둘 수 없다며 따라 들어갔어요. 그렇게 어쩌다 보니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

“나 솔직히 좀 무서웠다. 병원에서 너 기다리는 동안, 밤마다 잠은 안 오고 별 생각이 다 들더라.” 허남준의 고백은 이어졌어요. 자신의 불행이 임지연에게 전염될까 봐 두렵지만, 그래도 그녀를 놓는 건 상상도 하기 싫다는 이기적인 마음까지. 왠지 모르게 임지연을 만난 후로 자신이 좀 멍청해지고 단순해진 것 같다며, 평생 쫓던 것들이 다 쓰레기처럼 느껴진다고 하소연했어요. “나 진짜 어떡하냐? 고장난건가?”

이 말에 임지연은 허남준의 마음을 받아주듯 “그러네. 고장났네. 고장 난 건 고쳐야지”라며 입을 맞췄어요. 이 키스, 단순한 입맞춤이 아니라 허남준의 ‘고장 난’ 마음을 ‘고치겠다’는 임지연의 의지가 담긴 거나 마찬가지죠. 제가 보기엔, 이 키스가 두 사람 관계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임지연이 허남준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정말 기대되거든요.

임지연은 허남준에게 “앞으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 내가 너를 진실로 마음에 담았다고. 그 기억 하나로 시들지 않고 피겠다고 약속해 줘”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키스를 나눴어요. 단순한 연애 감정을 넘어, 서로에게 깊은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어요. ‘내 마음이 네 마음의 뿌리가 되어주겠다’는 약속, 이거 정말 드라마틱하지 않나요?

하지만 방송 말미, 임지연이 “나 돌아가”라고 말하며 또다시 위기감을 예고했어요. 허남준은 “이 악물고 사는 사람, 너만 보는 등신 만들어 놓고”라며 분노했고요. 과연 임지연은 왜 돌아가려 하는 걸까요? 그리고 허남준은 그녀를 붙잡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멋진 신세계’ 본방 사수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나도 저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 혹은 ‘나도 저런 마음을 겪어봤다’고 생각하신다면, 임지연♥허남준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