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음악 맛집’ 여름 솔로 컴백…역대급 협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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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제목에 데이식스 영케이 여름 솔로 컴백를 그대로 삽입할 것

드디어 돌아옵니다. 데이식스 영케이의 여름 솔로 컴백 소식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고 있어요. 이번 앨범, 단순히 ‘좋은’ 음악을 넘어선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데요. 무려 3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 강영현으로 돌아오는 그의 신곡 작업 비하인드와 놀라운 협업 소식을 파헤쳐 봤습니다.

“곡 작업, 드디어 끝났어요!”

지난 6월 4일, 영케이는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 영상을 통해 그의 새 솔로 앨범 곡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일단 저는 곡 작업이 다 끝났다. 곡 작업의 늪에서 이제 벗어났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죠. 이 영상은 5월 초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 속 영케이는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인생과 자아에 대한 고민, 행복이면 행복, 사랑이면 사랑, 한 단어에 대해 며칠 몇 주 동안 계속 ‘이것은 무엇인가’ 고뇌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깊은 고민의 단계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기획 회의에 들어갔어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영케이는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나도 올해 안에, 언젠가 솔로 콘서트를 해야 하니까. 솔로는 (그룹과) 또 다른 분야라고 생각한다. 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번에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기획 회의에 들어간다. 내 생각보다 다른 아티스트들 것을 보고 있지도 않았고 뭘 레퍼런스로 삼아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게 뭐지?’를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익숙한 듯 낯선 과정에 대해 그는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료 뮤지션인 하현상은 “형이 생각을 지금 하는 것뿐이지 쌓여 온 시간이 만들어 온 형의 취향이 또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그의 음악적 깊이를 응원했습니다.

“드디어, ‘나 이런 음악 좋아하는구나’ 입맛을 찾았어요.”

영케이는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명확히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난 이런 음악 좋아하는구나. 입맛이라는 걸 드디어 찾았어. 이번에 취향 찾아가면서 다음번에는 이런 것들도 해 보고 싶네? 이번에 작업한 게 여태까지 십몇 년 동안 음악을 작업해 온 것들 중 제일 재밌었어”라며 작업 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강영현이라는 사람한테 참 다양한 면이 있네. 근데도 이런 관통하는 색이 있구나”라고 스스로 분석하며, 이번 앨범이 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팬들 역시 그의 ‘솔로’로서의 색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솔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유기농’ 협업!”

이번 솔로 앨범의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는 바로 데이식스 영케이 여름 솔로 컴백에 참여한 역대급 라인업입니다. 특히 솔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의 협업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영케이는 선우정아와의 작업에 대해 “살면서 한 작업 중 가장 내추럴한, 굉장히 유기농적인 작업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선우정아 역시 “저도 그렇게 작업해 본 적이 처음”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마치 친구와 수다를 떨듯 자연스럽게 음악 작업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대화가 먼저였다”는 영케이의 말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기타 연주와 가사 작업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선우정아가 피아노 페달 밟는 소리를 드럼 킥 소리처럼 활용한 에피소드는 두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이건 평생 가지고 갈 기억 중 하나인 것 같다”는 영케이의 말에서 얼마나 특별한 경험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7월 컴백, 8월 단독 콘서트… ‘뜨거운 여름’ 예고

아직 정확한 발매 시기는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빠르면 7월 중으로 영케이의 솔로 앨범 발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솔로 콘서트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의 ‘뜨거운 여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서 영케이는 2021년 미니 1집 ‘Eternal’과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번 3번째 솔로 앨범 역시 전작을 뛰어넘는 ‘영케이 표 멜로디와 노랫말’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한 이래, 그는 숱한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12년 차 뮤지션으로서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음악과 삶이 하나가 되어 난 아마 웬만하면 늙어 죽을 때까지 음악을 할 수밖에 없겠다는 게 요즘 다가오고 있다”는 그의 고백처럼,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무대가 제일 편하다”

영케이는 무대에 서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말합니다. “떨리고 너무 긴장된다. 스트레스로도 오는데, 무대에서 허용된 범위 안의 실수는 즐겁게 넘어가는데 이걸 넘어간 잘못이나 실수가 있다면 화나고 내 자신이 용서가 안 되는 순간들이 있지만서도 ‘그게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고 내가 제일 편안한 곳이다’가 되어 버린 느낌”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 고정 출연, ENA ‘더 스카웃’ 심사위원 출연,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 촬영 등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이식스 영케이 여름 솔로 컴백과 함께 펼쳐질 그의 뜨거운 여름,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