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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강이 아끼던 피아노까지 처분하고, 이준영에게는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이 전해진다.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가 음악을 내려놓으려는 듯한 모습이 그려진다.강비오는 그동안 슬럼프와 갈등 속에서도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니스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