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육상선수 후원 고백…“사랑과 나눔, 제겐 모두 같은 말”

Photo of author

By Contents Plus

요즘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소식이 하나 들려왔어요. 바로 배우 진태현 씨와 박시은 씨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분들이 그냥 유명인으로만 알려진 게 아니라, 누군가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는 소식이어서 더 눈길을 끌더라고요.

바로 방과 후에 훈련받는 어린 육상선수들을 직접 후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진태현 씨가 인스타그램에 직접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진심이 팍팍 느껴졌어요.

“학생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

진태현 씨는 “저희 부부가 방과후 훈련을 후원하는 육상선수 남학생”이라며, “여러 이유로 저희와 도움 주시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돕고자 이렇게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한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돕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기에, 나눔의 가치를 잘 압니다”

더욱 놀라웠던 건, 진태현 씨가 후원에 나선 이유에 대해 덧붙인 말이었어요.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상적인 환경에서 살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되짚었어요. 어릴 적 자신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기에, 지금 후원하는 학생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거겠죠. 이런 진솔한 고백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큰 울림을 주는데요, 사실 제가 보기엔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어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기부, 후원, 입양… 저에겐 모두 같은 ‘사랑’입니다”

진태현 씨는 이어서 “저희 부부에겐 기부, 후원, 입양 모두 같은 단어입니다. 사랑과 나눔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모든 활동이 결국 ‘사랑’과 ‘나눔’이라는 하나의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과거 딸을 입양한 경험까지 떠올리게 하는 발언이었죠. 2015년 결혼 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하고, 이후 두 명의 딸을 더 품에 안았던 이들 부부인데요.

‘보여주기식’ 비난에도 꿋꿋한 이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따뜻한 행보 뒤에는 일부의 ‘비뚤어진 시선’도 존재했습니다. “방송을 위한 보여주기식 입양이 아니냐”, “다 큰 성인을 왜 입양하느냐”는 등 꼬인 시선과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었죠. 이런 악플과 억측에 대해 진태현 씨는 이번 글을 통해 정면으로, 하지만 차분하게 대응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학생들, 그리고 양딸들을 품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도 여러 말들이 많다”면서도, “저희도 살면서 사랑을 나누는 데 실수를 하고 배우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도 저희의 물질과 시간을 나누며 밝은 미래를 그려주려 엄청 노력한다”고 강조했어요. 마치 “괜히 따라 했다가…”라고 걱정하는 누군가에게 “그렇지만 우리는 이렇게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듯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노력과 삶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결국, 진태현 씨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저 사진처럼 아이들의 노력과 삶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동정이나 시혜가 아니라, 아이들의 노력 자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바라는 마음이었죠. 이들의 이러한 선행에 대해 누리꾼들은 “누군가를 살게 하는 사람들 참 귀하다”, “선한 영향력과 기쁨을 줘서 감사하다”, “모범의 부부”, “다른 사람 말 신경 쓰지 말라” 등의 응원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분들의 행보를 끝까지 응원하고 싶어요.

결국, 진태현, 육상선수 후원 고백의 핵심은 ‘사랑과 나눔은 같은 의미이며, 진심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이 퍼져나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