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게 누구야?”
네이버 홈판을 스크롤하다 멈칫하게 만드는 비주얼이 있습니다. 바로 셰프 박은영 씨와 그의 쌍둥이 언니가 함께 찍은 화보인데요.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정말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똑 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진짜 똑같아요!”
박은영 씨는 SNS를 통해 “With 자매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언니와 찍은 화보 컷들을 공개했습니다. 나란히 앉거나 등을 맞댄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특히 두 분 다 실제 키가 157cm로 알려져 있는데, 얼굴은 물론 체형, 분위기까지 흡사해서 누가 박은영 씨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합니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하니, 이번 화보 공개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화제였죠?”
사실 이 닮은꼴 자매는 방송에서도 여러 번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했을 때,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임을 밝히며 주변에서도 자주 혼동을 겪는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박은영 씨는 “요즘 언니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언니가 대신 찍어줬어요!”
실제로 언니가 박은영 씨로 오해받아 팬들과 사진을 찍어준 에피소드를 전해 듣고는 모두가 폭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언니는 “아니라고 해도 잘 안 믿는다. 네가 나중에 욕먹을까 봐 대신 찍어준 적도 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끈끈한 자매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가끔 주변에서 누가 누구인지 헷갈릴 때가 있는데, 쌍둥이 자매들은 오죽할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구분하는 법은?”
그렇다면 이 똑 닮은 두 자매를 구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방송에서 공개된 유일한 단서는 바로 ‘턱 밑 점’입니다. 박은영 씨는 턱 아래 점이 있고, 언니는 점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 작은 점 하나로 두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결혼 후에도 계속될 혼동?”
한편 박은영 씨는 이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녀에게 축하를 보내며, 결혼 이후에도 쌍둥이 자매의 ‘혼동 해프닝’이 계속 이어질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편분도 헷갈리지는 않을까요?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저는 박은영 씨의 이번 화보를 보면서, 저도 제 쌍둥이 동생(혹은 언니/형제)이 있다면 꼭 이런 화보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굴도 분위기도 똑 닮은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겠죠? 앞으로도 두 자매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빛나는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