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유튜브 오픈, 가장 초대하고 싶은 1인은? (feat. 뜻밖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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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요즘 정말 신났습니다. 바로 꿈에 그리던 박은영 셰프 유튜브 오픈을 했기 때문인데요! 5월의 신부가 될 그녀가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인물이 누굴지,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인간 자체가 무해한 사람’이라고 박은영 셰프가 극찬한 손종원 셰프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따뜻하고,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니…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라고 하니, 보는 사람까지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박은영 셰프처럼 손종원 셰프의 이런 면모를 더 많은 분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네요!

사실, 얼마 전 손종원 셰프가 박은영 셰프를 위해 브라이덜 샤워를 깜짝 준비해줬다고 해요. 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이렇게 근사한 이벤트를 해줄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박은영 셰프는 감동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 않나요?

그런데 왜 하필 손종원 셰프를 가장 초대하고 싶었을까요? 박은영 셰프 유튜브 오픈 채널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함께 출연했던 셰프 군단을 한 명씩 초대하고 싶다는 그녀. 특히 손종원 셰프를 꼽은 이유는 재밌는 반전이 숨어있었습니다. ‘냉부해’에서는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서로 할퀴고 헐뜯느라 바빠서, 셰프님들의 숨겨진 허점들이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박은영 셰프는 ‘내가 진짜 제대로 하면, 손종원 셰프도 놀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박은영 셰프는 박은영 셰프 유튜브 오픈을 결정하기까지 내적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항상 요리만 만들어 봤지, 누군가를 초대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본 적은 처음이라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며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어요. 스스로를 ‘극 내향인’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인터뷰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주변에 채널 오픈 사실도 잘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풍 셰프님이 ‘유튜브 채널 오픈했다는데 왜 초대를 안 하냐’고 먼저 물어봐서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이처럼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마음을 돌리게 되었다고 하니,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을 보면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박은영 셰프의 박은영 셰프 유튜브 오픈 역시 그런 따뜻한 격려 속에서 시작된 것 같아 더욱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 그녀의 채널에서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맛있는 요리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실 거죠?